앞에서 OSI 7 Layer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.
이번에는 현재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TCP/IP Model Layer 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▶ TCP/IP 계층별 역할
Application(응용) 계층 |
DNS(Domain Name Service) - 우리는 255.255.255.255 와 같이 32 bit의 IP 주소를 가지고 네트워크를 합니다. 하지만 숫자로만 이루어진 IP 주소는 외우기 힘들어서 도메인 이름을 가지고 웹페이지에 접속하게 됩니다. http://scene978.tistory.com 와 같은 웹페이지 주소들이 도메인 이름입니다. NFS BOOTP DHCP(Dynamic Host Control Protocol) -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의 요구가 있을 때 IP 주소를 자동으로 할당해주는 프로토콜 SNMP(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) - 네트워크 장비를 관리하고 감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RMON FTP(File Transfer Protocol) - 파일을 전송할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. TCP 방식을 사용하며 20, 21번 포트사용 TFTP(Trivial File Transfer Protocol) - 용량이 작은 파일을 전송할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. UTP 방식을 사용하며 69번 포트 사용. UDP 방식이므로 속도가 빠르다 RFC822/MIME SMTP(Simple Mail Transfer Protocol) - 메일을 전송할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 POP / IMAP - 메일을 동기화 시킬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 NNTP HTTP Gopher Telnet IRC |
Transport(전송) 계층 |
UDP TCP |
Internet 계층 |
Internet Protocol(IP, IPv4, IPv6) - IP NAT, IPSec, Mobile IP IP Support Protocol - ICMP, ICMPv4, ICMPv6 - Internet Control Massage Protocol(ICMP) 다른 매체와 통신이 잘 되고있는지 확인하는 것(ping, tracert 를 통해 확인) IP Routing Protocol - RIP, OSPF, IGRP, EIGRP, EGP |
Network Interface 계층 |
Serial Line Interface Protocol(SLIP) Point to Point Protocol(PPP) |
// 자주 사용하고 등장하는 용어들만 일단 간략하게 정리했는데요 제가 추가적인 것을 공부하는데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^^
※ Internet 계층에서 IPv4, IPv6 가 등장하는데요 현재 우리는 4블록의 32bit IP 체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현재 전세계에서 IP를 사용하면서 32bit의 IP 체계로는 IP 숫자가 부족하게 되어 6블록의 48bit IP 체계인 IPv6 가 개발되었는데 몇몇 나라에서 연구중이고 또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적은 IP로 다수의 장비가 네트워크가 가능하게하는 NAT 때문에 IPv6가 아직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.
※ Internet 계층과 Network Interface 계층 사이에 Address Resolution Protocol(ARP) 와 Reverse Address Resolution Protocol(RARP) 가 존재합니다.
이 ARP는 논리적 주소를 통해 물리적 주소를 알아내고 RARP는 물리적 주소를 통해 논리적 주소를 알아냅니다. 따라서 논리적 주소를 사용하는 3계층과 물리적 주소를 사용하는 2계층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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